
알토란 이연복 유산슬달걀덮밥 초간단 매콤한 유산슬 한그릇요리 feat. 죽순 냉동새우 표고버섯 고추장
기본 달걀덮밥 위에 매콤한 유산슬을 올려 더욱 맛있게 완성된 달걀덮밥 업그레이드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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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달걀덮밥 위에 매콤한 유산슬을 올려 더욱 맛있게 완성된 달걀덮밥 업그레이드버전!!

아침메뉴로 참 좋은 연두부 계란탕 만들었어요. 만들기 너무 간단하고 참 맛있어요. 다이어트식으로 추천드려요.

파기름에 볶아낸 대파향의 풍미가 너무 좋은 대파간장계란밥입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끼로 너무 맛있어요~

겨울에 사골육수 끓여 놓으면 여러모로 좋다 연속 먹어도 질리지 않고 떡국이나 우거지 사골국을 끓여도 좋다.석화 굴 남은게 있어 굴떡국 끓이니 너무 진하고 맛있다

수육용 삼겹살을 사다가 된장과 술을 넣고 일상먹거리 수육한접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난번에 수육과 함께 먹으려고 만들어 놓았던 무생채와 더불어 구입한 홍어무침이랑 같이 먹으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수육도 잘되었고 무생채도 잘 되었는데 패착은 바로 홍어무침이였습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홍어가 맞을까??? 가오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져 들 정도였습니다. 홍어무침을 하게 되면 집안에 홍어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온집안에 짠내가 그득그득합니다. ㅋㅋㅋㅋ


백합을 이용해서 탕은 만들었고요. 다음에는 백합살만 발라서는 백합무침을 해 주었습니다. 남아 도는 것이 백합인지라 백합 5kg을 주문했는데 오배송으로 인해서 또 5kg이 왔습니다. 잘못 두번 배송되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져간다고 밖에 내 놓았는데 점점 녹으면서 물도 나오고 비린내가 복도에서 나기 시작하더군요. 다시금 빨리 가져가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엔 밤에 문자로 그냥 드시라고 하더군요. 주말이라서 택배가 안된다고...... 휴... 5킬로가 장난인가... 일을 만들어 주셨구나. 밤부터 ㅠㅜ 그래서 그 백합으로 여기저기 잘 사용했는데 여전히 많은 백합으로 가장 소비가 많은 백합무침을 만들었습니다. 백합을 삶은 후에 살만 발라 주고 미나리 무 오이를 넣고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와 간장만으로 무쳐낸 담백하면서도 단짠단짠한 맛이 주는 백합무침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는 잔치국수 여기에 무엇을 넣어 먹어도 맛이나죠. 따뜻한 몸을 녹여줄 간단한 멸치국수 같이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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