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두 빈대떡 만들기 고소한 녹두전 레시피
집안 가득 기름냄새 풍기는 날 소분해두었던 녹두를 꺼내어 갖은 속재료를 다져 넣고 바삭바삭 전을 구웠어요. 간 돼지고기 김치 숙주나물 고사리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내면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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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가득 기름냄새 풍기는 날 소분해두었던 녹두를 꺼내어 갖은 속재료를 다져 넣고 바삭바삭 전을 구웠어요. 간 돼지고기 김치 숙주나물 고사리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내면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요~

후라이드 치킨은 기름에 튀겨야해 부담스럽다면 전으로 부쳐 보다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닭요리!! 닭전!!

부침가루 튀김가루 밀가루 등 집에 있는 가루로 배추전 만드는법 맛있는 배추전 레시피 함께 해봐요~

동글동글하게 썰어서 전이나 부침개로 부쳐 놓으면 밑반찬으로 먹기 좋은 애호박전을 소량으로 종종 부쳐서 먹고 있어요.(큰술: 밥 숟가락 / 작은술: 티스푼 기준)

안녕하세요 슈퍼파워입니다. 오늘은 딴삥을 만들어봤어요. 딴삥(蛋饼)이란 밀가루 반죽 위에 계란을 올려 부친 밀전병입니다. 대만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 중 하나로 취향에 따라 햄이나 치즈 옥수수 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오늘 햄과 치즈를 넣은 딴삥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늘 요리에서는 밀가루와 전분이 필요한데 밀가루는 일반 밀가루 중력분을 사용하시면 되고 전분은 옥수수 전분을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올려먹거나 찍어 먹는 소스도 준비했으니 취향에 따라 드셔보세요. 그럼 딴삥 만드는 법 시작하겠습니다!

속초여행에서 먹었던 가마솥손두부집의 두부짜박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마른두부를 이용해서 만든 들기름두부지짐입니다. 들기름에 마른두부를 지지게 되면 물기도 없어서 튀지도 않고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낼 수 있습니다. 같이 곁들여서 먹는 찬으로는 김장김치와 무생채가 좋고 취향에 따라 김치나 무생채보다는 양념간장에 찍어 드시는 것을 선호하시면 간장에 찍어서 드시면 최고이 두부지짐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김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지요. 남은 김밥으로 만드는 김밥전은 정말 별미입니다. 김밥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시켰다가 생각날때 꺼내어 김밥전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한 해를 보내면서 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추억의 반찬 추억의 소시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명태 대구 등 흰 살 생선의 어육을 갈은 연육과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고기 알류를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육소시지와 재료는 같지만 어육소시지와 혼합 소시지의 차이는 바로 혼합 비율로 식약처에 의하면 어육소시지는 어육이 20% 이상인 제품이며 수산가공품으로 분류됩니다 추억의 반찬 메뉴로 가끔 생각나는 분홍 소세 지전인데요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입히면 색은 더 노릇노릇하겠지만 소시지 맛 자체가 텁텁할 수 있기에 밀가루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두부와 배추는 건강하게 만드는 재료이죠 두 가지를 이용해서 쌈 만들었어요 쌈 속에 소를 넣고 만두처럼 만들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재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