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가리비 찌는법 가리비 삶는법 칼국수 만드는법
오늘은 11월~3월까지 제철인 홍가리비 찜과 홍가리비 육수로 만든 칼국수 요리를 알려드릴게요 조개 요리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 없을 정도로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레시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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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3월까지 제철인 홍가리비 찜과 홍가리비 육수로 만든 칼국수 요리를 알려드릴게요 조개 요리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 없을 정도로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레시피랍니다

오늘은 고등어 무 두부를 이용한 조림요리를 만들었어요 고등어 조림에는 보통 감자와 무 둘중 하나로 나뉘는데요 저는 감자보다는 무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제철 무의 시원한 맛과 살캉말캉한 부드럽고 맛있는 식감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양념장이 참 맛있어서 오늘 저녁으로 만들어 드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겨울이 되면 한 번씩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가 홍합탕이죠. 별다른 양념 없이도 칼칼하게 끓여 내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라 자꾸 손이 가죠. 홍합 하나씩 까서 먹는 재미도 있고 칼칼한 국물을 떠먹으면 더불어 소주까지 따라올 수밖에 없는 메뉴랍니다. 그럼 시원한 홍합탕 끓이는 법 소주 안주 홍합 손질 및 해감하는 법 시작할게요


그 옛날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리던 귀한 식재료 벌교꼬막이 제철을 맞았어요. 11월부터 3월까지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시장에 갔더니 꼬막이 세일을 하더라고요. 꼬막 실컷 먹으리라 다짐하며 2kg 사 왔어요. 반은 꼬막무침 해 먹고 반은 꼬막 비빔밥으로 즐겼어요. 오늘은 백종원 꼬막무침 레시피 꼬막삶기 알려드릴게요.

새우를 저처럼 냉동하면 ❄️생새우처럼 아주 싱싱하고 영양적으로도 식감에도 변화가 없어요. 9~11월쯤 대하철이 되면 수산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를 구매해 필요할때마다 꺼내어 요리에 사용하면 되요.


생선회를 배달하였는데 생선회만 먹기는 아쉬워서 배달 온 생선회를 가지고 생선초밥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초밥 단촛물 만들기를 해놓으면 김초밥이나 마끼를 간단히 만들 수도 있지요. 단촛물 만들기와 초밥만들기를 해볼게요^^ 바로 밥에 비벼서 생선 초밥만들기를 했어요.

새해 아침에 전복이랑 톳을 손질하여 냉동해 둔 것으로 직화 솥에 전복 톳 솥밥을 만들어 잔 파 송송 썰어 넣은 간장 양념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