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치국수 만들기 멸치육수로 간단 양념장 레시피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는 잔치국수 여기에 무엇을 넣어 먹어도 맛이나죠. 따뜻한 몸을 녹여줄 간단한 멸치국수 같이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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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는 잔치국수 여기에 무엇을 넣어 먹어도 맛이나죠. 따뜻한 몸을 녹여줄 간단한 멸치국수 같이 만들어 봐요.


요즘 쪽파김치에 푹 빠져 매번 식탁에 쪽파김치를 올리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파종류와 친하지 않던 제가 쪽파와는 친해지게 되었다는요 마트 가면 욕심껏 재료를 사다 놓고 제때 요리하지 않아 버리는 것도 많이 있어 다음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사야지 하면서도 욕심껏 이것 저 젓 담아오게 된답니다 오늘 쪽파 무침도 다듬어 냉장고에 넣었는데 쪽파 잎 부분들이 짓무르기 시작해서 성한 것만 골라 다듬어서 살짝 데쳐서 쪽파 무침 양념 쪽파 무침을 했는데 어머 이 맛 왜 이리 맛있는 건지요 이제 쪽파를 보면 또 사 오게 될 것 같아요 얼마 전엔 쪽파와 묵은 김을 넣고 무침 김 쪽파 무침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 또한 제 입에 맞는 반찬 중 한 가지가 되었지요 이번엔 살짝 데쳐서 양념을 했는데 쪽파의 단맛이 올라오고 맛있는 쪽파나물 무침입니다

바지락칼국수만들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편에 속하는데 바지락해감할때 손이 좀 가긴 하지만 그 이외는 누구나 만들수 있어요.

속초여행에서 먹었던 가마솥손두부집의 두부짜박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마른두부를 이용해서 만든 들기름두부지짐입니다. 들기름에 마른두부를 지지게 되면 물기도 없어서 튀지도 않고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낼 수 있습니다. 같이 곁들여서 먹는 찬으로는 김장김치와 무생채가 좋고 취향에 따라 김치나 무생채보다는 양념간장에 찍어 드시는 것을 선호하시면 간장에 찍어서 드시면 최고이 두부지짐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김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지요. 남은 김밥으로 만드는 김밥전은 정말 별미입니다. 김밥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시켰다가 생각날때 꺼내어 김밥전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토마토를 구매하게 되면 1-2번 정도는 계란과 함께 토달볶 토마토 계란볶음을 만들어 다이어트 저녁으로 챙겨 먹고 있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이것저것 느끼한 음식들로 채워지는 크리스마스 음식들!! 그것들을 완벽하게 속을 비워 줄 수 있는 우리만의 음식이라면 김치찌개겠지요. 돼지고기 앞다리살찌개용 고기를 구입해서는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주는 김치찌개를 만들었습니다. 돼지고기에 김장김치인 포기김치를 넣어 준 것밖에는 없죠. 오로지 들어간 것이라고는 다진마늘 파 매실액 꽃게액젓입니다. 시원하고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국물맛이 최고인 돼지고기김치찌개입니다. 느끼하게 드셨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김치찌개입니다. 속을 편안하게 달래 줄 듯 싶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