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돌아가기

밑반찬

쪽파무침양념 레시피 쪽파나물 간단한 데친쪽파나물

요즘 쪽파김치에 푹 빠져 매번 식탁에 쪽파김치를 올리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파종류와 친하지 않던 제가 쪽파와는 친해지게 되었다는요 마트 가면 욕심껏 재료를 사다 놓고 제때 요리하지 않아 버리는 것도 많이 있어 다음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사야지 하면서도 욕심껏 이것 저 젓 담아오게 된답니다 오늘 쪽파 무침도 다듬어 냉장고에 넣었는데 쪽파 잎 부분들이 짓무르기 시작해서 성한 것만 골라 다듬어서 살짝 데쳐서 쪽파 무침 양념 쪽파 무침을 했는데 어머 이 맛 왜 이리 맛있는 건지요 이제 쪽파를 보면 또 사 오게 될 것 같아요 얼마 전엔 쪽파와 묵은 김을 넣고 무침 김 쪽파 무침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 또한 제 입에 맞는 반찬 중 한 가지가 되었지요 이번엔 살짝 데쳐서 양념을 했는데 쪽파의 단맛이 올라오고 맛있는 쪽파나물 무침입니다 ​

by 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인분: 4인분조리시간: 15분이내난이도: 아무나
쪽파무침양념 레시피 쪽파나물 간단한 데친쪽파나물

조리 방법

무침

추천 상황

일상

비슷한 재료의 다른 레시피

채소류 검색 더보기 →
[만만셰] 속 편하고 맛있는 양배추밥 by.두리문
채소류

[만만셰] 속 편하고 맛있는 양배추밥 by.두리문

이번 요리는 간단하고 다른 반찬 필요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배추밥입니다. 양배추와 달걀 등 자극이 덜한 재료를 활용해 속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배추를 활용한 만큼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건강한 요리에요.

식초다진 마늘김가루
시금치된장국 만드는 법 된장국 끓이는법
채소류

시금치된장국 만드는 법 된장국 끓이는법

개인적으로 입맛이 없거나 구수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에는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된장국을 끓여먹는데 그 중 시금치나 배추를 넣고 끓인 된장국을 자주 끓여서 먹고 있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다진 마늘쌀뜨물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