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매생이 굴떡국 >
한겨울에 바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매생이 조리시간이 간편하고 짧고 맛은 2배로! 매생이 떡국엔 굴이 들어가야 풍미가 좋아요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니 국물이 시원 개운 하고 정말 끝내 줍니다 소금간 대신 참치액을 사용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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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바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매생이 조리시간이 간편하고 짧고 맛은 2배로! 매생이 떡국엔 굴이 들어가야 풍미가 좋아요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니 국물이 시원 개운 하고 정말 끝내 줍니다 소금간 대신 참치액을 사용 해 보세요!




연세 많은 어르신들 보양식으로 혹은 환자 허약한 분들도 영양보충을 위해 종종 드시는 닭발탕으로~보양식 떡국을 끓여봤어요. 닭고기가 아닌 닭발을 푹~ 고아서 진하게 만든건데 ( 온라인으로 구매한 냉동 제품 사용 )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분들 붉은 고기 사골곰탕은 드시지 않은 분들도 보양식으로 드실만한 <닭발곰탕 현미떡국>입니다.

무생채를 하고 남은 무를 이용해서 오랜만에 소고기양지를 넣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의 소고기뭇국을 끓였습니다. 간은 새우젓으로 해주어서는 깔끔한 소고기뭇국이 되었습니다. 소고기뭇국은 담백하게 드시고자 싶다면 국간장이나 액젓을 넣으셔도 좋고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새우젓으로 간을 하시면 새우젓의 단맛도 돌면서 잡내도 잡아 주고 깔끔한 소고기뭇국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새해에 늘 만들어 먹는 김치손만두로 떡국과 함께 손만두국도 먹고싶을때 두가지 모두 넣어서 사골육수에 함께 끓여주면 든든한 한끼 식사가 완성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