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리 비율 생선초밥 단촛물 만들기 생선 초밥만들기
생선회를 배달하였는데 생선회만 먹기는 아쉬워서 배달 온 생선회를 가지고 생선초밥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초밥 단촛물 만들기를 해놓으면 김초밥이나 마끼를 간단히 만들 수도 있지요. 단촛물 만들기와 초밥만들기를 해볼게요^^ 바로 밥에 비벼서 생선 초밥만들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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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를 배달하였는데 생선회만 먹기는 아쉬워서 배달 온 생선회를 가지고 생선초밥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초밥 단촛물 만들기를 해놓으면 김초밥이나 마끼를 간단히 만들 수도 있지요. 단촛물 만들기와 초밥만들기를 해볼게요^^ 바로 밥에 비벼서 생선 초밥만들기를 했어요.

새해 아침에 전복이랑 톳을 손질하여 냉동해 둔 것으로 직화 솥에 전복 톳 솥밥을 만들어 잔 파 송송 썰어 넣은 간장 양념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별미입니다.

삼시세끼 든든하게 챙기는 밥~! 이번에는 홍합밥으로 한번 지어보세요. 냉장고파먹기를 하면서 발견한 냉동 홍합살이 어찌나 반갑던지~ 안 그래도 맛있는 쌀을 선물받아 바로 제가 좋아하는 솥밥 레시피로 홍합솥밥을 지었어요. 대량으로 구매한 자숙 홍합살이 제법 토실토실해 1회 분량으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미역국 짬뽕 등을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다 먹었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 동안 마지막 1팩이 눈에 딱~! 요거 요거 정말 맛있는 밥요리로 마트에 홍합이 보이면 무조건 데려와서 밥을 한번 지어보세요. 한 끼 무지 든든해요.



한겨울에 바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매생이 조리시간이 간편하고 짧고 맛은 2배로! 매생이 떡국엔 굴이 들어가야 풍미가 좋아요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니 국물이 시원 개운 하고 정말 끝내 줍니다 소금간 대신 참치액을 사용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