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제삼겹살쌈무말이 (색감도 예쁘고 맛도 좋아 손님초대음식으로 좋은 쌈무말이레시피)
새콤한 쌈무에 아삭한 야채를 더해서 겨자소스까지 만들어 내는 쌈무말이입니다 도톰한 훈제삼겹살을 이용해서 식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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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쌈무에 아삭한 야채를 더해서 겨자소스까지 만들어 내는 쌈무말이입니다 도톰한 훈제삼겹살을 이용해서 식감도 좋습니다


수육용 삼겹살을 사다가 된장과 술을 넣고 일상먹거리 수육한접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난번에 수육과 함께 먹으려고 만들어 놓았던 무생채와 더불어 구입한 홍어무침이랑 같이 먹으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수육도 잘되었고 무생채도 잘 되었는데 패착은 바로 홍어무침이였습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홍어가 맞을까??? 가오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져 들 정도였습니다. 홍어무침을 하게 되면 집안에 홍어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온집안에 짠내가 그득그득합니다. ㅋㅋㅋㅋ


백합을 이용해서 탕은 만들었고요. 다음에는 백합살만 발라서는 백합무침을 해 주었습니다. 남아 도는 것이 백합인지라 백합 5kg을 주문했는데 오배송으로 인해서 또 5kg이 왔습니다. 잘못 두번 배송되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져간다고 밖에 내 놓았는데 점점 녹으면서 물도 나오고 비린내가 복도에서 나기 시작하더군요. 다시금 빨리 가져가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엔 밤에 문자로 그냥 드시라고 하더군요. 주말이라서 택배가 안된다고...... 휴... 5킬로가 장난인가... 일을 만들어 주셨구나. 밤부터 ㅠㅜ 그래서 그 백합으로 여기저기 잘 사용했는데 여전히 많은 백합으로 가장 소비가 많은 백합무침을 만들었습니다. 백합을 삶은 후에 살만 발라 주고 미나리 무 오이를 넣고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와 간장만으로 무쳐낸 담백하면서도 단짠단짠한 맛이 주는 백합무침입니다.

참치뽈살 손질 단새우 손질 우니 단새우 먹는 법 구매처는 블로그에 있어요. https://blog.naver.com/alldni

속초여행에서 먹었던 가마솥손두부집의 두부짜박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마른두부를 이용해서 만든 들기름두부지짐입니다. 들기름에 마른두부를 지지게 되면 물기도 없어서 튀지도 않고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낼 수 있습니다. 같이 곁들여서 먹는 찬으로는 김장김치와 무생채가 좋고 취향에 따라 김치나 무생채보다는 양념간장에 찍어 드시는 것을 선호하시면 간장에 찍어서 드시면 최고이 두부지짐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조리할때 냄새가 거의 안나기 때문에 제가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특히나 냄새가 많이 나는 고등어를 냄새 없이 굽기 위해 고등어 에어프라이어 구이를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