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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은 기름에 튀겨야해 부담스럽다면 전으로 부쳐 보다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닭요리!! 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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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재료로 9개의 레시피 중 1-9개를 보고 있어요.

후라이드 치킨은 기름에 튀겨야해 부담스럽다면 전으로 부쳐 보다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닭요리!! 닭전!!

밑반찬으로 먹기 좋은 고추장진미채볶음인데요 마요네즈 한큰술 넣고 만들어 두면 부드럽게 먹기 좋구요 한동안 밑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레시피로 같이 만들어 봐요~

진짜 오랜만에 소고기잡채 만들었어요. 즤집 가족들은 전부 잡채를 좋아해서 넉넉히 만들어 둬도 금방 다 먹어요 잡채는 당면과 고기 다양한 야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 반찬으로 챙겨먹이기도 너무 좋지요 저희 집 아이들도 평소에는 야채를 그리 즐겨 먹진 않는데 이상하게 잡채에 섞인 야채는 별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잡채 만들 때 양파 당근 버섯 시금치 파프리카 등 야채도 열심히 챙겨 넣어요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멸치볶음 누구나 익숙한 국민반찬 여기에 마늘을 함께 볶아 향긋한 마늘향을 더했어요. 잔멸치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잡내를 없애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어요. 마늘 멸치볶음 어린이 반찬 레시피 시작할게요.

백합을 이용해서 탕은 만들었고요. 다음에는 백합살만 발라서는 백합무침을 해 주었습니다. 남아 도는 것이 백합인지라 백합 5kg을 주문했는데 오배송으로 인해서 또 5kg이 왔습니다. 잘못 두번 배송되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져간다고 밖에 내 놓았는데 점점 녹으면서 물도 나오고 비린내가 복도에서 나기 시작하더군요. 다시금 빨리 가져가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엔 밤에 문자로 그냥 드시라고 하더군요. 주말이라서 택배가 안된다고...... 휴... 5킬로가 장난인가... 일을 만들어 주셨구나. 밤부터 ㅠㅜ 그래서 그 백합으로 여기저기 잘 사용했는데 여전히 많은 백합으로 가장 소비가 많은 백합무침을 만들었습니다. 백합을 삶은 후에 살만 발라 주고 미나리 무 오이를 넣고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와 간장만으로 무쳐낸 담백하면서도 단짠단짠한 맛이 주는 백합무침입니다.



가래떡을 떡집에서 구입했는데 바로 꿀에 찍어 먹거나 조미김에 써서 먹으면 맛있죠. 그런데 먹지를 못해서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진 가래떡으로 구워 먹기에도 그렇고 한끼의 식사로 만들기 위해 가래떡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대세가 가래떡떡볶이이기도 하죠. 이미 지나갔나???^^:: 무채를 넣어서 만든 가래떡떡볶이 부산에서는 이렇게 먹는다고 하니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기에 떡볶이에 찍어 먹는 튀김도 준비한 일상먹거리 한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