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 칼칼한 계란 만두국 끓이기
추운 겨울 따뜻하고 칼칼한 계란만두국 끓여서 먹어보세요 그럼 몸이 녹아요♥ 2인분이지만 저희는 양을 넉넉하게 해서 물양도 좀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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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하고 칼칼한 계란만두국 끓여서 먹어보세요 그럼 몸이 녹아요♥ 2인분이지만 저희는 양을 넉넉하게 해서 물양도 좀 많은편입니다^^;;

식빵이 남으면 항상 냉동실에 쟁여 두었다가 결국 못 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식빵이 남으면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로 식빵 마늘빵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김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지요. 남은 김밥으로 만드는 김밥전은 정말 별미입니다. 김밥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시켰다가 생각날때 꺼내어 김밥전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시중에 팥과 슈크림만 있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만들어 먹게 된 초코 붕어빵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고기를 먹고 남으면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는것보다는 다음날 먹고 남은 고기로 찌개를 끓여서 먹고 있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방학때 아이들 도시락을 싸는데요 가장 인기있는 메뉴 탑3에 들어가는 요리에요. 맛도 좋은데 영양성분도 나쁘지 않아서 저도 아이들에게 죄책감 없이 만들어주는 요리랍니다. 흔들어서 밥을 섞어 먹는재미가 있어 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신년에 먹고 남은 가래떡을 활용해서 색다른 가래떡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저녁 밑반찬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짝꿍이 좋아하는 소세지와 야채를 넣고 간단하게 만든 쏘야볶음 비엔나소시지볶음을 만들었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부드러움에 쫄깃함 대박인 까르보나라떡볶이 크림떡볶이로 보여드려요. 냉장고파먹기로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들깨 가래떡을 꺼내 부드럽게 한번 만들어봤어요. 안매운떡볶이로 아이도 좋아하는 아이간식으로 저희 집은 제가 좋아하는 메뉴기도 해요. 제 입맛에 맞춰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술안주 와인안주로 먹기 좋은 카나페 참치마요 카나페를 만들어봤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새해 때 시댁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손 만두를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끓여 본 얼큰 만두 전골 버섯 전골을 끓여봤어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